경쾌하고 시원하게 떨어지는 폭포와
사시사철 푸른 담과 소를 감상할 수 있는 구룡연 코스는
금강산의 외금강을 대표하는 관광코스 입니다.
구룡이 숨은 뒤로 소식이 끊겼으니
천지 풍운이 일 없은 지 오래 것다.
용연에 물결이 움직이니 기다릴까 하노라.
구룡연 깊은 소의 밑간 데를 모를러라.
천길이냐 만길이냐 영겁에 고일 물이
넘쳐서 흐른다기로 다 할 줄이 있으랴.
경쾌하고 시원하게 떨어지는 폭포와
사시사철 푸른 담과 소를 감상할 수 있는 구룡연 코스는
금강산의 외금강을 대표하는 관광코스 입니다.
구룡이 숨은 뒤로 소식이 끊겼으니
천지 풍운이 일 없은 지 오래 것다.
용연에 물결이 움직이니 기다릴까 하노라.
구룡연 깊은 소의 밑간 데를 모를러라.
천길이냐 만길이냐 영겁에 고일 물이
넘쳐서 흐른다기로 다 할 줄이 있으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