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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__갤러리

강가에서 하늘을 보다



지난 주 이틀 동안의 연수로 모처럼의 휴일을 맞았습니다.

주5일 근무가 처음의 우려를 넘어 취미 생활로 정착이 되어 버렸습니다.

한주 건너 뛰었다고 연이은 한주가 조금은 지루하게 넘어 갔습니다.

자기 계발과 활력 충전을 위한 휴일.......

조화로운 설계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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