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__갤러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덕유산[풍경] #01 #02 #03 #04 #05 #06 #07 #08최고봉은 향적봉(香積峰:1,614m)이다. 덕이 많고 너그러운 모산(母山)이라 하여 ‘덕유산’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경상남도 거창군과 전라북도 무주군 안성면(安城面)·설천면(雪川面)의 경계에 솟아 있으며, 북덕유산(향적봉)과 남덕유산(1,507m)으로 나뉜다. 더보기 산 #01 #02 #03솔나리를 찾아 올랐던 곳에서 바라본 여름의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더보기 충주호 #01 #02 #03 #04 #05 #06 #07 #08 #09 #10 #11면적 67.5㎢, 높이 97.5m, 길이 464m, 저수량 27억 5000t으로, 1985년 충주시 종민동·동량면 사이의 계곡을 막아서 만든 충주댐으로 인해 조성되었다. 육지 속의 바다로 불릴 만큼 소양호(29억t) 다음으로 담수량이 큰 호수이다. 주변 경관이 뛰어나고, 풍부한 수량과 넓은 수면, 심한 굴곡과 경사도로 인해 붕어·잉어·향어·백연·떡붕어·송어 등의 어종이 풍부해 사철 낚시꾼으로 붐빈다. 주변에 월악산국립공원·청풍문화재단지·단양팔경·고수동굴·구인사· 수안보온천·노동동굴·충주호리조트 등 관광명소가 많다. 충주댐나루터에서 신단양(장회)나루까지 52㎞에 걸쳐 쾌속 관광선과 유람선이 운항하여 단양팔경을 돌아볼 수 있다. 충.. 더보기 꽃그늘 #01 #02 #03벚꽃이 활짝 핀 풍경입니다.흩날리는 꽃비도 참 인상적이었지요. 더보기 봄의 향연 *^^*.....모두들 행복한 봄을 맞으시길 바랍니다.....*^^* 더보기 공주 마곡사 #01 #02 #03 #04 #05 #06 #07 #08대한불교조계종 제6교구 본사(本寺)이다. “마곡사 사적입안(事蹟立案)”의 기록에 따르면, 640년(신라 선덕여왕 9)에 자장(慈藏)이 창건하였으며, 고려 명종(明宗) 때 1172년 보조국사(普照國師)가 중수하고, 범일(梵日)이 재건하였으며, 다시 도선국사(道詵國師)가 중수하고, 순각(淳覺)이 보수하였다. 조선시대에도 세조가 이 절에 들려 ‘영산전(靈山殿)’이라고 사액(賜額)을 한 일이 있다. 창건 당시에는 30여 칸의 대사찰이었는데, 현재는 대웅보전(보물 801)·대광보전(大光寶殿:보물 802)·영산전(보물 800)·사천왕문·해탈문(解脫門) 등이 있을 뿐이다. 이 밖에 사보(寺寶)로는 5층 석탑(보물 799)·범종(梵鐘:지방유형문화재 62), 괘불(.. 더보기 직소폭포 전라북도 부안군 진서면(鎭西面)에 있는 폭포. 석포리(石浦里) 소재 내소사(來蘇寺)의 북서쪽, 선인봉(仙人峰)의 동쪽 산자락에 형성된 계류폭포(溪流瀑布)로, 높이 20m 이상을 비류(飛流)하여 옥수담(玉水潭)에 떨어진다. 그 밑에 제2 ·제3의 폭포가 또 있다. 현지인들은 이 폭포와 그 일대를 내변산(內邊山)의 제일 경승으로 치고, 변산 8경의 하나로도 꼽는다. 더보기 곰소염전 #01 #02 #03 #04 #05곰소 염전의 노을입니다.변산바람꽃 산행에서 시간이 늦은 관계로솔섬을 찾지 못하고 돌아오는 길에 곰소염전에서 해넘이를 보았습니다. 더보기 손병희선생유허지 [孫秉熙先生遺墟址] #01 #02 #03 #04 #05 #06 #07 #08 #09 #10 #111979년 9월 29일 충청북도기념물 제30호로 지정되었다. 3·1운동 당시 민족대표 33인 중한 사람인 손병희가 태어나 자란 곳이다. 생가는 정면 4칸, 측면 1칸반의 초가집으로 원형을 보존하고 있다. 1962년에는 탄신 100주년을 맞아 충북문화재보존협회가 그의 생가 근처에 유허비를 건립하고 주위 200㎡에 보호책과 측백나무 울타리를 하여 정리하였다. 손병희는 동학(東學)에 입문하여 1894년 동학농민운동 때 충청도와 경상도에서 10만의 도중(徒衆)을 이끌고 관군(官軍)과 싸웠으며 1897년에는 천도교(天道敎) 3세 교주(敎主)가 되었다. 1919년 기독교, 불교 대표들과 함께 3·1운동을 영도하여 독립을 선언하였다가 일본 .. 더보기 암서재 #01 #02 #03 1994년 1월 7일 충청북도유형문화재 제175호로 지정되었다. 화양구곡(華陽九曲) 제4곡 금사담(金沙潭) 물가의 큰 반석가에 있는 서재로, 조선 후기의 문신·학자인 송시열(宋時烈)이 정계에서 은퇴한 후 학문을 닦고 제자들을 가르치던 곳이다. 화양구곡은 청계리에서 약 8km 지점에 있는 화양리 박대천(博大川)의 지류인 화양천을 따라 펼쳐진 명승지로 화양동도립공원 내에 있다. 이 계곡의 주위 바위 사이에는 노송이 울창하고 밑으로는 맑은 물이 감돌며 층암절벽이 즐비하여 경치가 매우 좋다. 암서재는 대지 약 65㎡ 정도에 목조기와로 2칸은 방이고 1칸은 마루로 되어 있는데, 방 안에는 현판 5점이 걸려 있다. 앞에는 암반 사이에 일각문이 세워져 있다. 일제강점기 말기에 후손들이 수리하였고.. 더보기 이전 1 ··· 63 64 65 66 67 68 69 ··· 7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