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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__갤러리

아름다운 정원 마당에 잡풀을 뽑고 가꿀 수 있는 아름다운 정원이 있는 집에서 살아보고픈 마음입니다. 더보기
외암민속마을 외암민속마을의 여름 풍경을 담아보았습니다....*^^* 더보기
공양미 공양미...보탑사 대웅전 앞의 공양미가 가리지런 놓여있어웬지 모를 경건함이 스며나옵니다. 더보기
오송 호수공원 흐린날 오송 호수공원의 풍경입니다.일명 돌다리 못... 더보기
물레방아 물레방아가 돌아가는 풍경을 담아보다.삶의 지혜가 엿보이는... 더보기
보탑사 보탑사에 가면 신라가 민족통일을 이뤄냈듯 남북 이 통일되기를 기원하며 지었다는 삼층목탑을 만날 수 있는데,못을 전혀 사용하지 않았으며 내부로 들어가 계단을 통해 3층까지 올라갈 수 있도록 되어 있어 연곡리 주변의 자연경관을 시원하게 둘러볼 수도 있다. 이 목탑의 1층에는 심주를 중심으로 사방불을 모시고, 2층에는 경전을 모시고 3층에는 미륵3존불을 모셨다. 더보기
오창호수공원 비내리는 날...오창 호수공원의 차분한 풍경을 담아보았습니다. 더보기
부처님 보탑사 연꽃의 부처님이 있는 아름다운 풍경... 더보기
솟대 솟대는 민간신앙을 목적으로 또는 풍농을 기원하거나 경사가 있을 때 축하의 뜻으로 세우는 긴 장대. 솟대는 지역별로 각기 다른 이름으로 불리워 지는데 전라도에서는 소주 혹은 소줏대, 함흥지방에서는 솔대, 황해도 평안도 지방에서는 솟대, 강원도에서는 솔대, 경상도의 해안지방에서는 '별신대라고 한다. 이 밖에도 '표줏대, 거릿대, 갯대, 수살이대, 수살이, 수살목, 액맥이대'라고 부르기도 한다. 솟대는 대개 장대와 새로 이루어졌으며 솟대의 새는 기러기, 까마귀, 갈매기, 따오기 등이 있지만대개는 "신령과 인간의 의사소통을 매개하는 전달자"라는 오리이다.그리고 이 솟대는 돌을 이용해서 만든 것도 있다. 솟대는 읍촌의 수호와 제단으로서의 역할, 경계선의 상징과 과거를 급제한 사람, 효자 등을 기념하기 위해서도 세.. 더보기
별로마천문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