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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야기

망원 촬영 굴러다니는 스코프 망원에접사링을 개조하여 망원 촬영을 해 보기로 하였습니다. 망원경 고무캡을 제거하고접사링 옆으로 구멍을 세개 뚫어고정을 시켰더니 제데로 붙은듯 합니다. 망원경에D300 카메라을 연결시키니이런 모양입니다.굴절 망원경이라 먼곳의 촬영 목적물을 찾기가 힘이 드네요.어떻든 결과물이 좋게 나와야 할텐데... D300 300mm렌즈로 잡은 모습입니다.자작 망원으로 잡은 모습이지요.삼각대가 허접해서인지 극도의 떨림이 있네요.실제거리는 약 500미터 정도[?] 될 듯 싶네요. 망원경의 최대 배율 45X [?] 크롭.배율 15X에서는 비네팅이 발생하는군요. 운동장을가로질러 보이는 통닭집 간판입니다.촛점 맞추기와 떨림방지 테스트를 좀 더 해봐야겠습니다.결과는실망스럽지만...이상 허접 망원렌즈 [자작기]였.. 더보기
다섯가지 조심 다섯가지 조심 하나. 생각을 조심하라 왜냐하면 그것은 말이되기 때문이다. 둘. 말을 조심하라. 왜냐하면 그것은 행동이 되기때문이다. 셋. 행동을 조심하라 왜냐하면 그것은 습관이 되기 때문이다. 넷. 습관을 조심하라 왜냐하면 그것은 인격이 되기 때문이다. 다섯. 인격을 조심하라 왜냐하면 그것은 인생이 되기 때문이다. 더보기
인생에서 진정한 성공이란 인생에서 진정한 성공이란 자주 그리고 많이 웃는 것. 현명한 이에게서 존경을 받고 아이들에게서 사랑을 받는 것. 정직한 비평가의 찬사를 듣고 친구의 배반을 참아내는 것. 아름다움을 식별할 줄 알며 다른 사람에게서 최선의 것을 발견하는 것. 건강한 아이를 낳든 한 뙈기의 정원을 가꾸든 사회 환경을 개선하든 자기가 태어나기 전보다 세상을 조금이라도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어 놓고 떠나는 것. 자신이 한때 이 곳에 살았음으로 해서 단 한 사람의 인생이라도 행복해지는 것. 이것이 진정한 성공이다. -랄프 왈도 에머슨- 더보기
미지의 영역 다음 모퉁이를 돌았을 때 "앞일은 누구에게나 미지의 영역일세. 지도는 없어. 다음 모퉁이를 돌았을 때 무엇이 기다리고 있는지, 그 모퉁이를 돌아보지 않고서는 알 수 없어. 짐작도 못 하지." - 무라카미 하루키의《1Q84》중에서 - * 앞일은 아무도 모릅니다. 모르면서, 정녕 짐작도 못하면서 인생의 다음 모퉁이를 열심히 돌고 또 돕니다. 타성 때문이 아닙니다. 좋은 일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는 믿음과 기대와 희망을 가지고 새 모퉁이를 돕니다. 삶이란 그래서 늘 가슴 설레는 여정입니다. 미지의 영역이지만 한번 해볼 만한 담대한 모험입니다. 더보기
행복하게... ☆- 눈에는 사랑하는 사람의 별을 담고...... ♡- 가슴엔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을 담고...... ♬- 귀에는 사랑하는 사람의 목소리만 담고...... ♧- 얼굴엔 언제나 항상 웃음을 가득담고...... ^^- 행복하게-^^ 더보기
힘들면 쉬어가구려 힘들면 쉬어가구려 우리 살아가는 길 위에서 즐겁고, 기쁜 일을 만나게 되면 가슴 뿌듯한 행복을 느끼게 된다. 길을 가다가 눈에 보여지는 모든 것들에게서 늘, 새로움의 생동감을 얻음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날마다 즐거움을 만날 수 없고, 눈에 보여지는 모든 것들이 다 생동감 넘치는 행복일 수는 없다. 순탄한 길이 어디 있던가. 가다보면 때론, 힘든 고갯마루에 앉아 눈물을 흘릴 때도 있는 법이다. 까닭 모를 서러움에 목이 메는 것은 육신이 지쳐 있어 앞이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힘들땐 쉬어 가세요" 쉼터에 앉아 눈물을 흠쳐내고 나면 움쿠려 닫힌 마음은 크게 열리고 생각지도 않았던 새로움의 길이 보인다. 인생은 쉼이다. 가끔은 지금 그 자리에 앉아 쉬며 온 길을 돌아 볼 일이다 발아래 까마득한 저 길 많이도 오.. 더보기
260,000 돌파 블로그의 방문객수가 260,000명을 돌파하였습니다.....*^^* 더보기
여유 작은 것에 만족할 줄 아는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더보기
당신 당신은 나의 곁에서 나는 당신곁에서 언제나 서로를 생각하며 언제나 서로의 가슴속에 자리한 그리움을 태우고 있습니다 더보기
너는 아니? 친구야 너는 아니 친구야 너는 아니? 꽃이 필 때 꽃이 질 때 사실은 참 아픈거래 나무가 꽃을 피우고 열매를 달아 줄 때도 사실은 참 아픈거래 사람들끼리 사랑을 하고 이별을 하는 것도 참 아픈거래 우리 눈에 다 보이진 않지만 우리 귀에 다 들리진 않지만 이 세상엔 아픈 것들이 참 많다고 아름답기 위해서는 눈물이 필요하다고 엄마가 혼잣말처럼 하시던 이야기가 자꾸 생각나는 날 친구야 봄비처럼 고요하게 아파도 웃으면서 너에게 가고 싶은 내 마음 너는 아니? 향기 속에 숨긴 나의 눈물이 한 송이 꽃이 되는 것 너는 아니? / 이해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