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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사__갤러리

대천횟집 맛나게 먹고 왔습니다. 더보기
배풍등 열매 겨울에는요런 색감도 참 마음에 듭니다. 더보기
곶감 시골할머니댁처마밑 곶감이겨울방학에 찾아 올 손주 녀석을 기다린다. 더보기
국화 더보기
박주가리 하얀 민들레나 어릴 땐 철부지로 자랐지만 지금은 알아요 떠나는 것을 엄마품이 아무리 따뜻하지만 때가되면 떠나요 할 수 없어요 안녕 안녕 안녕 손을 흔들며 두둥실 두둥실 떠나요 민들레 민들레처럼 돌아오지 않아요 민들레처럼 나 옛날엔 사랑을 믿었지만 지금은 알아요 믿지 않아요 눈물이 아무리 쏟아져와도 이제는 알아요 떠나는 마음 조용히 나만 혼자 손을 흔들며 두둥실 두둥실 떠나요 민들레 민들레처럼 돌아오지 않아요 민들레처럼 민들레처럼 민들레처럼 민들레처럼 더보기
송어회 송어회...찬바람이 불어오니 회맛이 살아납니다. 더보기
등에 더보기
토제 인면상 강원 양양 오산리 유적(사적 제394호)을 상징적으로 대표하는 유물인 ‘흙으로 빚은 사람 얼굴상(土製人面像)이 유물은 지난 1981년부터 시작된 양양군 오산리유적지 발굴조사에서 출토된 것으로 가로4.3cm, 세로 5.1cm 가량의 작고 둥근 점토판을 손가락으로 눌러 사람의 얼굴 모양을 표현했다. 특히 생산과 풍요, 재액으로부터 보호를 기원하고 축원을 의미하는 씨족수호 신상(神像)으로 한반도를 중심으로 주로 동북아시아 일대 유적에서 출토되고 있어 그 가치가 높게 평가된다. 더보기
영평사에서... 더보기
네일아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