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한 소망이 있다.
분열과 슬픔으로
가슴 아파하는 현실을 벗어나
서로 하나가 되길
타는 목마름으로 기도하는...
어느날
문득 단비가 내리면
너와 내가 전처럼 하나가 될 수 있을까?
'세상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겨울바다 (1) | 2010.12.26 |
---|---|
겨울 창가에서... (1) | 2010.12.21 |
삶이란... (1) | 2010.12.04 |
KTX 타고 부산 당일치기 여행 (4) | 2010.11.27 |
33만명 돌파 (0) | 2010.1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