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포늪가의 어느 촌가...
할머니는 강아지를 열두마리나 받아 젖을 먹여 키우느라
수고가 많았다고 자랑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정말 강아지가 틈실하고 순했다.
외딴 촌가의 정취가 순수한 정으로 가득함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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