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진 사랑
사람을 사랑할 때는
어진 마음으로 사랑해야 합니다.
참전계경 제 233사 ‘인(仁)’에 이르기를,
“인(仁)이란 사랑의 저울추이다.
사랑은 무엇이나
사랑하지 않는 것이 없는 까닭에
때로는 편애하고
또 때로는 사사로운 감정으로
사랑하지 않을 수도 있으니,
어질지 못하면 그 중심을 잡을 수가 없다.
어짊은 온화한 봄기운과 같아서
그 기운이 스쳐 지나가는 곳에
만물이 피어난다.”고 하였습니다.
사람을 사랑할 때는
어진 마음으로 사랑해야 합니다.
참전계경 제 233사 ‘인(仁)’에 이르기를,
“인(仁)이란 사랑의 저울추이다.
사랑은 무엇이나
사랑하지 않는 것이 없는 까닭에
때로는 편애하고
또 때로는 사사로운 감정으로
사랑하지 않을 수도 있으니,
어질지 못하면 그 중심을 잡을 수가 없다.
어짊은 온화한 봄기운과 같아서
그 기운이 스쳐 지나가는 곳에
만물이 피어난다.”고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