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갤러리

으름덩굴

참사랑진이 2009. 4. 21.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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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름이라고도 한다.

산과 들에서 자란다.

길이 약 5m이다.

가지는 털이 없고 갈색이다.

잎은 묵은 가지에서는 무리지어 나고

새가지에서는 어긋나며 손바닥 모양의 겹잎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