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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__갤러리

영금정






영금정은 속초등대 아래 위치한

돌로 된 산으로 파도가 쳐서 부딪치면 신묘(神妙)한 소리가 들렸는데

그 음곡이(거문고)소리와 같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일제시대 축항(築港)을 조성하므로써 지금의 넓은 암반(岩盤)으로 변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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