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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__갤러리

꼬마 포크레인 기사

비내리는 날

포크레인으로 열심히 수해 복구 놀이를 하고 있는

두 형제의 모습입니다.

작은

다리를 건너

작은 공터 까지

포크레인을 진짜 잘 운전합니다.

할아버지께 배웠다네요.

이 아이들의 꿈은 무엇일까요?

정말

중장비 운전을

꿈꾸고 있을까요?

또 다시

옛날처럼

기능인이 대우받는 시절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지켜보는 이도 없는데

두 꼬마가 실제 포크레인을 운전하는 모습입니다.

세상에 이런 일이...ㅋ

몇살이랬더라???

7살...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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