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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__갤러리

보탑사




보탑사에 가면 신라가 민족통일을 이뤄냈듯 남북
이 통일되기를 기원하며 지었다는 삼층목탑을 만날 수 있는데,

못을 전혀 사용하지 않았으며
내부로 들어가 계단을 통해 3층까지 올라갈 수 있도록 되어 있어

연곡리 주변의 자연경관을 시원하게 둘러볼 수도 있다.

이 목탑의 1층에는 심주를 중심으로 사방불을 모시고,

2층에는 경전을 모시고 3층에는 미륵3존불을 모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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