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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__갤러리

정북토성








무심천과 미호천이 합류하는

까치내의 동쪽에 있는 토성으로

평지에 네모꼴로 쌓은 토성으로는 우리나라에서는 유일하다.

주위에는

미호천을 낀 넓은 들판이고

멀리 사방으로는 산성들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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