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__갤러리 다정한 연인 참사랑진이 2006. 2. 16. 16:35 꿈은 과거와 미래속에 있기 때문에 그리운 것이다.과거와 미래 속에만 존재하기 때문에꿈은 다섯 손가락 사이에 잡히지 않는바닷물 같은 애달픔이다.그리고 현재는 사라져 가는 것이기에 가슴이 타는 목마름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 희망을 꿈꾸다 ★ '인물__갤러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강에서 만난 분 (10) 2006.04.10 딸부자집 왕비 (8) 2006.03.14 좋은 날 (2) 2006.01.04 초록별 (2) 2005.12.09 락온 (1) 2005.12.09 '인물__갤러리' Related Articles 동강에서 만난 분 딸부자집 왕비 좋은 날 초록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