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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__갤러리

매미


#01



#02

수컷이 특수한 발음기를 가지고 있어서 높은 소리를 내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몸길이 12∼80mm이다.

머리는 크고 겹눈은 튀어나와 있으며 홑눈은 보통 3개가 정수리에 서로 접근하여 붙어 있다.

촉각(더듬이)은 짧고 겹눈 사이의 앞쪽에 나 있다.

촉각은 5∼9마디로 밑마디와 제2마디는 다소 굵고 거기에서 앞쪽은 털처럼 가늘다.

주둥이는 머리에서 시작해 길쭉하다.

날개는 앞·뒷날개 모두 잘 발달되어 있어서 날기에 적합하다.

앞날개는 막질이다.

앞다리의 넓적다리마디는 굵고 아랫가시가 있다.

뒷다리의 밑마디는 움직이지 않으므로 펄쩍 뛰어오르기에는 알맞지 않다.

발목마디는 3마디이다.

앞가슴등판과 가운뎃가슴등판은 크고 나비가 넓으며 가운데가 높다.

배는 굵고 수컷에서는 대부분 종류의 기부 양쪽 안쪽에 발음기가 있다.

암컷의 배면 끝에는 긴 산란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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