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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__갤러리

오창호수공원



청원군에서

황포 돛배를 갖다 놓았더군요.
주변의 건물들과 어울리진 않지만 나이드신 분들은 옛추억이 생각날지 모릅니다.
배를 앞뒤로 묶은 밧줄도 안 어울리고....
이왕이면 닻을 내려 깔끔하게 정박시켰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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