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02
#03
#04
#05
초여름 장마 때 썩은 나무나 밭의 땅에 뭉쳐나고 잘 부스러진다.
자실체는 처음에는 공 모양이고 차차 사발 모양이 되며 편평하게 펴지면서 둘레가 물결지게 된다.
갓은 지름 6∼12cm이고 자루는 거의 없다.
갓 내부의 표면은 담갈색으로 자실층이 발달하며 밑면은 오백색이고 가루가 붙어 있는 것같이 보인다.
자낭은 둥근 기둥꼴이고 그 속에 8개의 포자가 들어 있다.
포자는 넓은 타원형이고 무색이다.
초여름 장마 때 썩은 나무나 밭의 땅에 뭉쳐나고 잘 부스러진다.
자실체는 처음에는 공 모양이고 차차 사발 모양이 되며 편평하게 펴지면서 둘레가 물결지게 된다.
갓은 지름 6∼12cm이고 자루는 거의 없다.
갓 내부의 표면은 담갈색으로 자실층이 발달하며 밑면은 오백색이고 가루가 붙어 있는 것같이 보인다.
자낭은 둥근 기둥꼴이고 그 속에 8개의 포자가 들어 있다.
포자는 넓은 타원형이고 무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