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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에서 대관령을 오르다 보면 대관령 풍력발전소를 볼 수 있다.
능선에 줄지어 서서 거대한 날개짓을 하고 있는 풍력발전기의 모습이 장관이다.
이 풍력발전소는 2MW급 풍력발전기를 49기 설치하고
강릉시 절반의 가구가 사용 할 수 있는 전력을 생산 할 수 있으며
연간 이산화탄소(CO2) 11만8천톤의 발생을 억제하여 약7천ha의 산림대체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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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에서 대관령을 오르다 보면 대관령 풍력발전소를 볼 수 있다.
능선에 줄지어 서서 거대한 날개짓을 하고 있는 풍력발전기의 모습이 장관이다.
이 풍력발전소는 2MW급 풍력발전기를 49기 설치하고
강릉시 절반의 가구가 사용 할 수 있는 전력을 생산 할 수 있으며
연간 이산화탄소(CO2) 11만8천톤의 발생을 억제하여 약7천ha의 산림대체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