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__갤러리 너와 나 참사랑진이 2006. 11. 28. 13:00 #01 #02 #03너와 나 코올라 너와 나 지난 생 어디에선가 한번은 스쳤을지 모르지 애타게 서로를 찾다가 하늘 한번 우러르고 시린 눈 감았을 때 남 몰래 눈물 닦느라 고개 숙였을 때 너와 나 생의 한 지점에서 바람처럼 그렇게 스쳐 지나쳤을지도 모르지 2006.11.hs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 희망을 꿈꾸다 ★ '풍경__갤러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옛날 (21) 2006.11.30 구룡산의 전망 (11) 2006.11.29 사랑하는이여 (15) 2006.11.28 마음이 머무는곳 (6) 2006.11.27 순수한 기쁨 (10) 2006.11.26 '풍경__갤러리' Related Articles 옛날 구룡산의 전망 사랑하는이여 마음이 머무는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