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야기 한 마디 만 참사랑진이 2008. 12. 1. 18:35 한 마디 만 어디 있느냐고. 무얼 하냐고 묻지 않겠습니다. 숨은 듯 살다가 없는 듯 살다가 그대 그리워 참지 못해 눈물이 날 것 같아서 전화를 하면 그땐 궁금했다고 말해 주세요. 사랑 한다고 보고 싶다고 참지 못해 울먹이며 떨리는 목소리로 말을 하면 그땐 나도 라고 말해 주세요[안성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 희망을 꿈꾸다 ★ '세상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당신이란 이름이 참 좋아요 (5) 2008.12.08 감사한 마음으로 (15) 2008.12.05 인연 (8) 2008.11.27 주어진 시간 (5) 2008.11.20 바로 습관이다 (2) 2008.11.20 '세상이야기' Related Articles 당신이란 이름이 참 좋아요 감사한 마음으로 인연 주어진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