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__갤러리 까치밥 참사랑진이 2011. 11. 25. 22:32 옛날에...어렸을적 감을 딸때면 늘 몇개의 감을 남겨두었었다.까치밥...그래 그것을 까치밥이라고 불렀었다.시골길을 지나다가 그 까치밥을 따먹고 있는 어치를 보았다.없이 살던 어려운 시절에도 우리의 아버지 할아버지는 마음의 여유가 있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 희망을 꿈꾸다 ★ '풍경__갤러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호수 (1) 2011.11.29 오창호수공원 (0) 2011.11.27 그림두편 (0) 2011.11.24 물들이다. (0) 2011.11.24 로하스 (0) 2011.11.23 '풍경__갤러리' Related Articles 호수 오창호수공원 그림두편 물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