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서 솟아 오른 형상의기암괴석으로 그 모양이 촛대와 같아 촛대바위라 불린다.
전설에 따르면
추암에 살던 한 남자가 소실을 얻은 뒤 본처와 소실 간의 투기가 심해지자
이에 하늘이 벼락을 내려 남자만 남겨놓았으며, 이때 혼자 남은 남자의 형상이 촛대바위라고 한다.
바다에서 솟아 오른 형상의기암괴석으로 그 모양이 촛대와 같아 촛대바위라 불린다.
전설에 따르면
추암에 살던 한 남자가 소실을 얻은 뒤 본처와 소실 간의 투기가 심해지자
이에 하늘이 벼락을 내려 남자만 남겨놓았으며, 이때 혼자 남은 남자의 형상이 촛대바위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