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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__갤러리

여유로운 산책

#01

아들녀석과 함께 자전거 타기

한적한 들판에 모내기가 끝나고 한적하니 자전거 타기에는 그만이다.


#02

길가에 오디가 소담스럽게 달렸다.


#03

군침이 도는 달콤한 맛...


#04

손과 입술에도 진한 오디의 물이 들었다.


#05

들판을 누비던 자전거도

저녁 노을에 잠시 휴식을 취한다.


#06

이젠 집으로 돌아가야 할 시간...


#07

아들 녀석의 뒤를 쫓아 귀가 길을 서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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